이미 보름정도 지나버렸지만, 한 달 전에 받은 생일선물로 공연에 다녀왔다.
무려 Spitz 형님들께서 벌이시는 3년만의 내한공연.
가장 먼저 양질의 공연 관람권을 선물해준 우리 ECL 식구 여러분 전부 모두 감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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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찍은 양초와 티켓

자세한 감상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.
아무래도 작정하고 나오신 모양이다. 8823은 그렇다 치고 아름다운 사람은 전혀 예상 밖이었지.
그런데 어째 난 마사무네 형님이 언급하신 드라마 중에 본 게 하나도 없었다.

그리고 F구역보다 H구역이 훨씬 잘 보이더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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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을 함께 관람한 3인

공연 끝나고 나갔더니 티셔츠 등등은 거의 없고 양초만 남았길래 하나 샀다. 팬카페같은 데서 미리 다 사버린 것 아닐까. 듣자하니 티켓도 먼저 구매해버렸다는데.

아무튼 공연 즐거웠다.
횡설수설 공연 감상 끝.
2008/03/25 12:16 2008/03/25 12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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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  1. susie 2008/03/26 22:14  permalink |  modify/delete |  reply

    저 양초 점등식 할 때 나도 불러줘..(뭣?)

    아 근데 나 18일(금) kings of convenience 공연 보러가는데. 백주년에서 한다고.
    근데 호, 혼자.. (쿵!)
    그래도 혼자 재밌고도 슬프게 감상하고 올꺼다 흥!

    • SUZI 2008/03/27 02:21  permalink |  modify/delete

      백주년기념관이면 (저에게는) 접근성 최고인데요! 게다가 kings of convenience라니, 사실 잘 모르긴 해도 막 부럽네요. 좋은 공연인데 슬프시면 곤란합니다...아 저도 가고 싶은 공연 많단 말예요(흑)
      그나저나, 성규는 그 티셔츠 입어봤으려나. 부러워라 ㅠㅠ